“타국에 나온 탈북민을 대상으로 신학교 배달 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자의 처소에서 혹은 모 거점에 모여 지도자들이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공부합니다. 강의 영상이 이해가 안 되면 몇 번씩이고 돌려보며 성경 사전을 참조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주일에 설교를 합니다. 말씀이 전파되니 듣는 이들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선교사와 목사가 되고 싶은 사람,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장 일꾼이 들려준 소식입니다. 북한 신학교 배달을 통해 복음이 더욱 왕성하게 퍼져 나가기를 기도한다.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사도행전 18장 26~28절에 아볼로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말씀을 배우고 많은 믿는 자들이 생겨난 것처럼, 북한 신학교 배달 사역을 통해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북녘에 복음이 확산되어 주의 백성의 수가 날마다 더하여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열심이 북한 복음화를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