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통일은 하나님이 가져 오실 겁니다. 하나님은 수십 년 동안 일하고 계셨습니다. 해방을 주신 하나님께서 통일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어김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통일 될 그날을 바라보며 기도하십시다. 북한 선교, 어렵습니다. 잘 안 됩니다. 백 번 삽질해도 열매 하나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뭐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 우는, 진실한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탈북민 목사가 강의 중에 나눈 내용이다. 하나님의 때와 뜻에 따라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북한을 위한 기도의 끈이 놓쳐지지 않기를 기도한다.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마가복음 14장 37~39절에 깨어 기도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 복음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지만 때론 일의 진척이 너무 더딘 것 같아 낙심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통일은 하나님의 시간과 방법에 의해 주님의 손으로 직접 이루실 것임을 믿습니다. 남과 북의 성도들이 하나 되어 주의 이름을 높여드릴 복음 통일의 날까지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