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에 있어서 가장 심한 혐오의 대상인 기독교인과 그 가족들은 정치범수용소 수감 일순위이다. 북한체제를 비판하거나 수령을 모독한 경우, 한국행을 시도하거나 한국 사람과 접촉하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발언을 한 경우에도 정치범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또한 예배 등 종교 활동을 하거나 가족이 탈북하여 한국으로 갔다는 이유만으로도 수용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현재 확인된 정치범 수용소는 5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최소 8만에서 최대 12만 정도의 정치범들이 수용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2019년 8월 북한인권포털). 정치범수용소가 해체되고 교회를 향한 핍박이 수그러들기를 기도한다.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과실을 떠는 것 같이 너희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그날에 큰 나팔을 불리니 앗수르 땅에서 멸망하는 자들과 애굽 땅으로 쫓겨난 자들이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리라” 이사야 27장 12~13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8만에서 12만 명이 수용된 정치범수용소와 북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우상화 선전물이 속히 사라지게 하옵소서. 반면 하나님의 교회는 방방곡곡 날로 흥왕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교회를 가혹하게 핍박하는 북한 정권의 힘이 소진되게 하옵시고, 더 이상 존속하지 못하도록 주께서 파괴하고 파멸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