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코로나19에도 김일성 생일(태양절 4.15)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함경북도의 소식통은 “요즘 청진시 식료 공장들에서 태양절에 공급할 당과류 생산을 시작했다. 신형 코로나로 가뜩이나 식량이 부족하고 식량값은 오르는데 당과류 생산 때문인지 장마당에서 설탕, 밀가루 장사꾼들이 자취를 감추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데도 주민 생활 안정은 안중에도 없이 정치 행사를 준비하는 당국에 대한 원망이 높다고 강조했다. 4월 15일, 죽은 김일성을 높이려는 시도는 무산되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날이 되도록 기도한다.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시편 103편 14, 15, 1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을 말씀하신 하나님, 올해도 북한은 김일성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가치를 창조주보다 높이려는 북한 당국의 모든 인위적인 시도가 무산되게 하옵소서. 오히려 코로나 사태의 엄중함 속에서도 우상 숭배를 그치지 않는 그들의 어리석음을 책망하여 주시고 속히 하나님 앞에 돌아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