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10월 10일)을 맞아 군인 2만 3천여 명을 동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 준비에 돌입했다. 인원 편성에 있어서 ‘참가 경험’은 물론 ‘남자, 여자 각각 키 170cm, 160cm 이상’이라는 조건을 두는 등 상당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각 군에서는 훈련 인원 선발이 한창이다. 조만간 각 군단 지휘부로 집결, 약 2개월간 기본 연습을 마치고 5월 중순에는 평양에 모든 인원이 모여 ‘종합 훈련’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에도 굴하지 않는 노동당의 강인한 이미지를 대내외에 과시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북한의 교만이 꺾이고, 힘과 능력은 오직 주로부터 말미암음을 인정하여서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가도록 기도한다.

 

“내가 오만한 자들에게 오만하게 행하지 말라 하며 악인들에게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편 75편 4~7절 말씀처럼 오만과 교만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북한은 역대 최대 규모의 노동당 창건일 열병식 개최를 준비합니다. 말씀에 뿔을 들지 말라, 힘을 자랑하지 말라 하셨는데 노동당의 위대함을 선전하려는 북한의 어리석은 시도가 성사되지 못하게 하옵소서. 힘과 권능은 오직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그들로 깨닫게 하사 주께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