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에 ‘코로나19가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 실렸다. 내용을 살펴 보면 “상점에 가서 줄을 길게 서지 말아야 하며 될수록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가지 말아야 한다”, “현재까지 특효약이 없는 상황에서 한 곳에 많이 모이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에게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한 셈인데, 북한이 전염병 확산 방지에만 열을 올리지 말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적인 죄의 무서움을 깨닫고 회개함으로 생명을 얻는 구원에 이르도록 기도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서 1장 15절과 21절 말씀을 의지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코로나19보다 위험한, 아니 치사율 100%인 죄악에 감염돼 죽게 되었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욕심과 죄악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진리의 빛을 비춰 주옵소서. 오직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죄를 이기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성도로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