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의 통제로 한동안 잠잠하던 마약 밀매 행위가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한다. 일명 ‘얼음’으로 불리는 필로폰이 우한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너도나도 돈이 되는 마약에 손을 대는 것이다. 함경북도의 한 주민은 전염병 발생으로 장마당 활동이 통제되고 생계가 어려워지자 많은 사람이 목숨을 걸고 돈이 되는 마약 밀매에 뛰어든다고 말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 그중에서도 특별히 성도들에게 필요한 음식과 의약품이 전해지고 말씀이 베달돼 영육이 강건하도록 기도한다.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8~19절에 기록된 바울의 고백이 생계와 생명을 위협받는 북한의 성도들에게 동일하게 임하게 하옵소서. 에바브로디도 된 주의 성도들을 통해 곤궁한 형편에 처한 북한 성도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공급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배달되어서 주의 교훈으로 양육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