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북한인권단체가 북한 교화소 내 인권 탄압 실태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특별히 평안남도 개천에 있는 ‘제1교화소’를 지적하며, 반 세기 넘게 탄압이 지속됨에도 북한 당국은 끊임없이 위장하고 숨기려고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1교화소에는 2천에서 6천 명의 수감자가 있는데 80% 가량이 탈북을 시도했다 붙잡힌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이곳에 수용된 한 여성 수감자는 죽은 사람들이 많이 묻혀서 땅이 굉장히 비옥했다고 주장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정치범 수용소의 문이 열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오기를 기도한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138편 7~8절 말씀을 의지하여 교화소에 갇힌 15만여 명의 북한 주민들 그중에서도 특별히 기독교인들을 올려드립니다. 극심한 환란 중에 있는 그들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자유의 몸이 되어 수용소의 문을 열고 나오게 될 때,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