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0일 기준 러시아 영토에 거주하는 북한인은 511명이라고 러시아 정부가 유엔에 보고했다. 이들은 애초에 취업 비자로 입국했으나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사태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면서 귀환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러시아는 북한 국적자들에게 전년보다 5배 이상 많은 관광·학습 비자를 발급해 주고 있다. 이에 대해 북한 노동자를 고용하는 우회 수단이 아니냐는 의심이 일고 있다. 여러 이유로 해외에 머무는 북한 노동자들이 복음을 접하고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로마서 1장 15~17절 말씀처럼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현재 국경 봉쇄 등의 다양한 연유로 국외에 체류 중인 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전도자를 만나 말씀을 접하고 말씀을 배우는 시간들을 갖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