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핵 개발에 약 6억2천만 달러(7천530억 원)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하는 국제 반핵운동 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는 다만 북한 핵무기 비용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점을 전제하고, 핵탄두 35개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이 예산의 35%를 국방비에, 그중 6%를 핵무기 개발에 투입했을 것으로 계산했다. 이와 같은 가정이 맞다면 “북한은 작년 핵 개발에 분당 1천180달러를 쓴 셈”이라고 지적했다. 끔찍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핵 무기가 폐기되고 북한 주민이 복음으로 자유케 되도록 기도한다.

 

“빨리 달음박질하는 자도 도망할 수 없으며 강한 자도 자기 힘을 낼 수 없으며 용사도 자기 목숨을 구할 수 없으며 활을 가진 자도 설 수 없으며 발이 빠른 자도 피할 수 없으며 말 타는 자도 자기 목숨을 구할 수 없고” 아모스 2장 14~15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핵 개발을 부추겨 자기 힘을 의지하게 만드는 사탄의 궤계에서 북한 정권을 돌이켜 주옵소서.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해서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김정은의 교만이 부서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전해져 북녘의 영혼들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오랜 독재의 그늘 아래 신음하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사 공의와 겸손의 왕이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