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구원이 발간한 ‘북한인권백서 2020’은 2018년 평안북도 평성에서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2명이 공개 처형됐으며, 2018년 탈북한 A씨의 증언을 인용해 “기독교를 전파하지 않고 개인적 신앙생활만 해도 정치범으로 처벌받는다.”라고 밝혔다. 국내의 한 북한인권단체는 “최근 평양에 단속반이 출동해 밀수하던 사람들, 성경 소지자 등을 많이 잡아갔다고 들었다. 지방에서도 이런 단속이 여러 곳에서 이뤄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복음 때문에 환난을 당하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인내로써 구원을 얻고, 복음 통일의 날이 속이 오기를 기도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누가복음 21장 17~19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비밀리에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경을 가지고만 있어도 탄압을 받는 북녘의 성도들을 올려드립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는 환난이 있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모든 환난에서 그들의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 주옵소서. 말씀대로 그들의 인내로 구원을 받게 하옵소서. 또한 그들의 탄식 소리에 응답하여 주셔서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