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에서는 마약을 팔지 않으면 살 수 없고, 마약을 취급하지 않으면 뒤쳐진 인간으로 간주한다. 어떤 이는 그거 팔아서 10만 달러까지 땅에 묻어 놓고 살았다고 한다. 북한에서의 삶은 앞길이 보이지 않는다. 그날 그날 먹고 산다 해도 미래가 없다.” 한 탈북민이 전해 준 이야기다. 다른 북한 소식통 역시 주민들이 “한 코(모금)하고 가요~”라며 손님에게 빙두(필로폰)를 내놓는 것을 최고의 대접으로 여기며 심지어 어린아이, 여성들, 임산부 들도 마약을 흡입한다고 밝혔다. 북한 사회에 만연한 마약 문제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그들이 하나님께 소망을 두기를 기도한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편 5절 말씀을 의지하여 필로폰이 광범위하게 퍼져 많은 이들, 어린아이들마저도 중독돼 있는 상황을 주님께 아룁니다. 잠깐의 환락을 즐기려고 마약을 선택하는 북한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경제적인 난관과 사회적인 어려움에 절망하는 그들에게 소망의 빛을 비춰 주옵소서. 죄인을 살리려 기꺼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