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이사회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올해로 18년째 연속 채택된 결의안에는 북한에 의해 납치된 한국인과 일본인 송환 문제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결의안 대표 발언자로 나선 베스나 코스 대사는 북한 주민의 인권 상황이 나아졌다는 눈에 띄는 증거는 없으며, 북한 당국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추구에 자원을 집중하면서 주민의 복지 수준이나 식량 접근성은 크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탈취와 압제와 학대가 계속되는 북한에 정의와 공의,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넘치도록 기도한다.

 

“…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폐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아 22장 3절과 5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백성을 탈취하고 약자를 학대하는 불의가 횡행하는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않는 나라는 존립할 수 없다는 말씀의 경고를 북한이 듣게 하시고, 악을 행하면서 번영하려는 기만적인 태도를 버리게 하옵소서. 또한 16절에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사오니, 북한 땅 곳곳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넘쳐 나게 하시고, 이를 위해 말씀 배달 사역이 왕성히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