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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일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4·25 문화회관에서 ‘제7차 군사교육일꾼대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대회연설에서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사교육일꾼대회’는 북한의 각급 군사학교 교육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필요할 때마다 총정치국의 제의를 받아 부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현재 북한의 청년들은 고난의 시기에 태어난 세대이기 때문에 정치이념과 사상이 약화되어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개최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나 이러한 대회를 통해 정치사상을 강화하기 전에 북한주민들과 청년들의 생활을 개선에 주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기도하고, 이러한 북한의 변화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다.

 

에베소서 4장 24절에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이 군사교육일꾼대회를 개최한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의 젊은이들과 인민들이 정치, 사상적 이념이 약화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북한지도부가 군사교육일꾼대회 등을 개최함으로 사상을 무장토록 강요하는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없도록 주께서 막아주옵소서. 북한지도부가 사상강화를 다지기에 앞서 북한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수 있게 하시고 이러한 변화를 통해 북한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들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