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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과 2014년 동남아를 경유하여 한국으로 오려던 탈북자들과 어린이들이 라오스당국에 의해 검거되어 중국으로 넘겨지고 이들이 강제 북송되었던 일이 있었다. 이와 유사한 사건이 또 다시 발생하였다. 18일 한 탈북민 지원단체 등에 따르면 탈북민 10명이 북한을 탈출한 뒤 지난달 하순 베트남 북부의 중국 접경지역 몽카이에서 베트남 당국에 적발되어 중국공안으로 신병이 넘겨졌다. 이들 가운데 중국 국적의 어린이 1명이 방면되었을 뿐 체포된 9명 현재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역으로 이송되어 북한으로의 북송을 앞두고 있어 기도가 필요하다. 중국공안에 의해 북송을 앞둔 사람들이 강제로 넘겨지지 않도록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예레미야 17장 18절에 “나를 박해하는 자로 치욕을 당하게 하시고 나로 치욕을 당하게 마옵소서 그들은 놀라게 하시고 나는 놀라게 하지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말씀하신 주님, 베트남에서 검거되어 또 다시 북송위기에 놓인 탈북인들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중국정부에 의해 북송을 앞둔 탈북인 9명을 불쌍히 여기사 저들로 강제 북송되지 않도록 주의 강한 팔로 막아주옵소서. 북한주민들로 살아갈 수 없도록 피폐한 나라로 만들어 놓고 책임지지 않는 북한당국자들의 악행이 그치게 하시고, 도리어 저들이 탈북자들을 잡아 가두고 탄압하는 죄악에서 떠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탈북하는 북한주민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탈북과정에서 저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듣고 주님을 믿게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