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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로 8일 정오를 기해 최전방 11곳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은 심리전 FM 방송인 ‘자유의소리’를 송출하는 것으로, 하루 2∼6시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가동하게 된다. 대북 확성기 방송재개에 따라 북한군도 전방지역에 대남 감시를 강화하고 최전방 일부 부대의 배치를 증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북한이 극도로 신경을 쓰는 부분이어서 앞으로의 남북관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우리 군이 대북방송의 전력을 높이게 되면, 전력상황이 열악해 대응능력이 취약해 남한에서 송출하는 확성기방송을 북한군인들은 무방비상태로 고스란히 들을 수밖에 없다. 이것을 북한군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사상적우월성으로 적을 타격하여 승리를 쟁취한다”는 전쟁승리의 원칙을 가지고 있는 북한군인들의 사상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전방에는 사상적 무장이 최고인 군인들만을 선발해 배치하고 있는 북한군으로서는 대북 확성기 방송에 촉각을 세우고 경계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통해 사상으로 무장된 북한군인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켜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그리고 남북군사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기도가 필요하다.

 

사무엘상 17장 47절에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말씀하신 주님, 우리 군이 북한의 핵실험에 대응조치로 대북확성기방송을 재개한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이 핵실험을 통해 그들이 자랑하는 체제가 하루 속히 무너져 내리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정부가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의 내용이 사상으로 무장된 북한군인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게 하시고, 이것이 곧 핵무기보다 더욱 강력한 무기가 되어 북한이 자랑하는 군대를 와해시키는 촉매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결과적으로 북한이 자랑하는 핵무기가 북한체제의 무너뜨림을 앞당기고, 이를 통해 북한에 복음이 더욱 활발하고 자유롭게 전파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