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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이 2월 2일~3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노동당 인민군위원회의 연합회의·확대회의를 주재하면서 자신을 향한 절대복종을 지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이 “전군이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하나같이 움직이는 혁명적 기풍을 세워야 한다. 인민군대는 오직 최고사령관이 가리키는 한 방향으로만 나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김정은식 자력갱생’인 자강력 제일주의를 강조하면서 노동당 제7차 대회를 맞으며 우리 인민에게 안겨줄 승리의 월계관을 마련하기 위하여 모두 다 총돌격, 총매진해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며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실현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이는 올해 32살의 김정은이 수령으로 군림하는 북한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이렇듯 오만불손한 김정은의 교만은 7차 당 대회와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앞두고 체제 결속을 꾀하려고 당과 군대에 더욱 강도 높은 주문이 계속될 것이다. 주민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핵실험 성공이후 더욱 수위가 높아지는 김정은의 교만한 악행이 그치고, 하루 속히 북한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출애굽기 33장 5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한 순간이라도 너희 가운데에 이르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장신구를 떼어 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겠노라 하셨음이라” 말씀하신 주님, 김정은이 북한의 전군을 향해 자신이 가리키는 방향으로만 가라고 지시한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핵실험 이후 더욱 교만해지는 김정은의 곧은 목을 꺾어주시고, 김정은이 자랑하는 핵실험 성공이 저들의 부끄러운 장신구가 되어 떼어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애쓰는 수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 속히 복음으로의 통일이 이루어져, 북한주민들이 므낫세와 같이 악을 좇는 김정은의 탄압에 시달리지 않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