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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서 보니, 북한에서 강을 건너는 사람들을 잡기 위해 강의 곳곳에 꽁꽁 얼어붙은 얼음을 깨서 웅덩이를 만들어 그 위를 살짝 덮어 놓아 함정에 빠지도록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뿐 인줄 아세요? 쌓인 눈에 동물 발자국조차도 용납하지 않을 만큼 사람들을 심하게 감시하고 단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주민들이 살아가는 것은 더욱 힘들다는 하소연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나와 있는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한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현장에 다녀온 일꾼이 들려준 소식입니다.

 

북한핵문제로 긴장되어 있는 상황에서 삼엄한 감시로 인해 북한주민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그리고 탈북하는 사람들이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시편 40편 2절에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말씀하신 주님께 북한이 사람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얼음을 깨고 웅덩이를 만들어 놓은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추운 날씨에 복음을 듣기 위해 그리고 식량을 구하려고 오가는 북한주민들이 경배대가 파 놓은 얼음웅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 외에도 삼엄한 감시가 계속되어 위험에 노출된 북한성도들과 주민들이 넘나드는 국경에서 안전케 하여 주시고, 도리어 이러한 기회에 하나님의 복음이 더욱 왕성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중국에 숨어있는 탈북자들이 발각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북한과 중국이 공조해 탈북자들을 검거하는 협약이 무효화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