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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라오스 경찰이 ‘상호협조에 관한 합의서’를 조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밝혔다. 합의서 내용에 대해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두 나라 보안기관들 사이의 협조를 발전시킬 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는 것은 북한탈북자들에 관한 문제로 보여진다.

라오스는 북한주민들이 탈북 할 때 사용하는 주요 루트 중 하나이고, 그 동안에도 라오스에서 탈북자들이 검거되어 이송되는 문제가 여러 차례 발생했었다. 그런데 이제 양국의 공안 담당 기관 사이에 협조에 대한 합의서가 조인됨으로 탈북자들의 검거와 송환에 대한 문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라오스 경찰이 탈북인들을 검거해 북송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의 강력한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64편 5~7절에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뜻과 마음이 깊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상하리로다” 말씀하신 주님, 북한과 라오스 경찰이 상호협조에 관한 합의서를 발표한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현재도 탈북인들의 주요 루트로 사용되고 있는 라오스 경찰이 탈북인들을 검거해 북한에 넘겨주는 일들이 중지되게 하시고, 발표된 합의서로 인해 탈북인들이 검거되어 송환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라오스를 탈출 루트로 이용하는 탈북인들이 검거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도리어 라오스와 북한의 경찰이 합의한 사항이 저들의 올무가 되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