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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북한을 2011년 이후 5년 연속 사형을 집행한 11개국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앰네스티는 발표 자료에서 북한은 여러 범죄에 대해 사형 선고를 내리고 실제로 집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난해 5월과 8일 각각 보도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과 최영건 내각 부총리의 처형 소식 등을 예로 들었다. 특히 북한은 국제법상 사형에 해당하지 않는 범죄에 대해서도 사형을 집행할 뿐만 아니라 재판과정이 매우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형자료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에 대해서 적대적인 북한에서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이 발각되면 그 사람뿐 아니라 가족과 3대가 멸족을 당하고, 성경과 기타 기독교와 연관된 자료나 물품이 발각되어도 동일한 처벌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북한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무고한 사람들을 핍박하고, 특히 기독교에 대한 강도 높은 탄압이 중지되도록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잠언 2장 8절에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말씀하신 주님, 국제법상 사형에 해당하지 않는 범죄임에도 북한에서 주저함 없이 사형을 집행하는 악행을 고발하며 간구합니다. 북한주민들로 하여금 살아갈 수 없는 비참한 상황에 몰아넣고, 살아남기 위해 집을 떠나고, 고향을 떠나고, 나라를 떠날 수밖에 없는 주민들을 검거해 배반자요 국가반역죄로 단죄하고 목숨을 빼앗는 죄악이 북한 땅에서 그치게 하시고, 이러한 북한의 헌법이 삭제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북한 땅에 더 이상 무고한 자들의 흘림으로 인하여 그 땅이 저주를 받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백성들이 존귀함을 받고, 무엇보다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