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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에콰도르에 강도 높은 지진이 발생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그 여파가 계속되어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는 가운데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군사적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러셀 차관보는 또 북핵 실험 강행 시 북한 해외 노동자들의 본국으로의 달러 송금을 옥죄는 등 돈줄을 차단하는 새로운 제재 조치를 취하고, 추가 대북 제재 조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물론 미국이 독자적으로 또는 유럽이나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손잡고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미 국무부는 18일 북한이 5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징후가 감지되고 있는데 대해 “북한의 위협을 심각하게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 조지프 버뮤데스는 같은 날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지난 14일 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의 북쪽 갱도입구 부근을 촬영한 위성사진에 ‘차량용 트레일러 또는 소형 차량으로 추정되는 소형 물체’가 포착됐다”며 북한이 5차 핵실험을 전격 강행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여러 징후를 통해 감지되는 북한의 핵실험이 염려가 되는 것은 이것이 핵실험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을 위시한 유엔의 강도 높은 대북제제가 실시되면서 북한경제가 더욱 어려운 수렁으로 빠져가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북한당국은 주민들을 닦달하면서 불만이 고조되고 견디다 못한 주민들이 핵심계층의 간부들과 집단탈북러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이제는 제제조치로만 끝나지 않고 군사력이 동원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막아서는 기도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필요하다.

 

에스겔 13장 5절에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이 다시 또 핵실험을 강행하려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핵무기를 가지면 누구도 자신들을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북한 지도부의 오만과 잘못된 생각을 강하신 주의 능력으로 깨뜨려 주옵소서. 그리하여 망하는 길을 향해 달려가는 것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남과 북에 하나님의 평강을 덧입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북한 지도부가 핵실험을 멈추게 하시고, 북한은 물론이고 미국과 중국 등 주변 강국들이 한반도에서 군사력이 사용하거나 충돌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 강한 손으로 막아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