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13.IS에서 해방된 여성 니캅 벗어던지다

해방의 기쁨을 이 사진만큼이나 잘 표현한 것이 있을까?

 

최근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압제로부터 해방된 한 여성이 니캅을 벗어던지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과 함께 자신의 ‘굴레’를 벗어던진 여성의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지난 2년 간 IS가 장악했던 시리아 북부 만비즈시 외곽 지역에서 촬영됐다. 만비즈시는 IS 외국인 용병의 주요 입국통로로 현재 미국 등 서구의 지원을 받고있는 쿠르드·아랍 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이 탈환을 위해 진격 중에 있다.

 

잘 알려진대로 니캅은 이슬람교 여성들이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으로 그간 유럽은 물론 이슬람권 국가 내에서도 착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왔다. 유럽에서는 안전을 이유로, 이집트 등 일부 무슬림 국가내에서는 ‘보수적 이슬람의 상징’이라는 것이 논란의 초점이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사진 속 여성은 그간 IS의 강요로 니캅을 써왔다가 해방과 함께 ‘자유’를 만끽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SDF는 만비지시에서 50km 떨어진 지역까지 진격하며 IS를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IS는 대략 5000명의 주민들을 인질로 삼아 SDF와 미국 폭격에 저항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라크 정부군은 IS의 최대거점인 팔루자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팔루자는 수도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약 50㎞ 떨어진 도시로 대표적인 수니파의 거주지역이다. 또한 시리아 락까, 이라크 모술 등 IS 3대 거점도 모두 공격받고 있어 IS는 2년 전 국가 선포 이후 최대 위기에 처해있다. 2016. 6. 12. 서울신문

 

 

 

우리의 기도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7)”의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IS의 강요에 의해 썼던 니캅을 벗는 무슬림 여인들이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만끼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 상황을 아뢰며 기도합니다. 이슬람 지역의 고통 받는 여인들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믿는 알라가 진정한 구원을 주는 창조주가 아님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가 아니고는 그들에게 진정한 해방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알게 하시옵소서. 주님 그들을 찾아가 만나주시며, 그들에게 진리를 들을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시옵소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그 땅에도 이루어가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