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_0624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3일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해 근로단체들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했다고 보도하면서 게재한 사진이다.

 

‘반미공동투쟁월간’이 시작된 것이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시작으로 정전협정 체결인인 7월 27일까지 ‘반미공동투쟁 월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주민들 대상으로 ‘반미 계급교양’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신천박물관,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각각 진행된 모임들에는 청년동맹, 농근맹, 여맹, 관계부문 일꾼, 청년학생,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 여맹원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한 중앙통신은 “복수결의시를 낭송하고,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미제에 의해 흘린 조선 인민의 피 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 말 굳은 의지가 담긴 구호들이 힘차게 울려나왔다”며 평양을 비롯한 각 시군별로 군중대회를 열어 반비사상을 높이고 내부결속을 다지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당중앙위원회에서는 7월 27일까지 반미투쟁을 독려하는 각종 집회와 강연, 학습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것이다.

 

북한주민들에게 반미감정을 불러일으켜 증오심과 적개심을 갖게 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는 죄악 중에 죄악이다. 그러므로 북한의 이러한 악행이 중지되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북한 모든 주민들에게 전해지도록 기도해야 하겠다.

 

요한1서 4장 9절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말씀하신 주님께 북한이 매년 ‘반민공동투쟁월간’을 정해 주민들의 마음에 미국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갖게 하는 악행을 고발하며 아룁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북한주민들의 심성을 파괴하는 북한당국의 악행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중지될지어다. 그리고 6.25전쟁이 북침이 아닌 북한의 남침도발로 인하여 발생한 것임을 북한 모든 주민이 알게 하시고, 더 이상 북한당국의 거짓에 속지 않게 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루 속히 북한의 모든 주민들에게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자유로이 전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임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