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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9년 11월 카타콤의 기도2019-11-13 1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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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배달을 위하여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성경이 배달되게 하셨습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북한, 중국, 아랍과 이스라엘까지 많은 성경들이 배달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심으로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성경 배달을 담당한 일꾼의 고백입니다. 성경 배달은 모퉁이돌선교회의 사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일꾼의 고백처럼 다양한 언어의 성경을 여러 지역에 배달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에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말씀하신 주께서 금년에도 많은 성경이 배달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북한어, 중국어, 소수 민족 병음, 아랍어, 터키어, 이란어, 아프칸어, 히브리어 등 성경이 필요한 주의 백성들에게 잘 전달될 길을 열어 주시고, 함께할 신실한 일꾼들도 보내 주시옵소서.

   

 

교회 배달을 위하여

 

순교의 피가 뿌려진 터 위에 지하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개미 한 마리가 드나들기 어려울 정도로 북한에서 사람들이 중국으로 나오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북한 성도들을 훈련시키셨고 그들이 돌아가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역사들을 행하셨습니다. 특별히 순교한 성도들의 소식이 들려오는 중에도 지하교회 성도들이 북한 내부에서 복음을 전해 자생적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에 1,791개의 지하교회를 세우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3~5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찌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말씀 하신 것 같이 북한에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세워지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믿음으로 굳게 선 지하교회를 더욱 충만케 하사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선교사 배달을 위하여

 

선교사 모두를 지켜 주셨습니다!

 

“이번에 현장에 가서 보니 정말 모든 것이 정지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완전히 올 스톱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90% 이상이 추방되거나 철수해야만 할 정도로 살벌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며칠 전 OO지역에서 사역하는 OOO선교사에게 공안의 조사가 다시 시작되었다며 기도요청이 왔습니다.” 10월 중순 현장에 다녀온 일꾼의 들려준 내용입니다. 날이 갈수록 감시와 통제가 강화되는 중에도 본회 선교사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사역들을 감당하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디모데후서1장 7~10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말씀하신 주님, 연일 선교사들이 추방당하거나 철수하는 상황에서도 일꾼들로 선교 현장에 머물며 사역을 감당하도록 지키시고 보호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더욱 성령 안에서 주의 뜻을 따라 복음 증거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특별히 힘있게 사역을 감당할 일꾼들을 보내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신학교 배달을 위하여

 

고난 중에도 많은 젊은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강제로 교회를 폐쇄했습니다. 그리고 핍박을 받으면서 교회 지도자들이 신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이후 도시의 모든 공간이 교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식당, 카페, 공원, 공장 등 어디든 모일 수 있는 공간에서 소규모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도 흩어져서 24개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많아지면서 시급하게 목회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작년 10월부터 강의를 녹화하여 비디오로 수업을 하고 토의를 하고, 어떤 지역은 수업을 조교 위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이것이 전국적으로 연결되어 동북, 서북, 서남, 하남 중간 가정 교회들 중심으로 확장되어 현재 1천 명 이상의 젊은 엘리트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본회 신학교 사역에 참여하는 한 현지인 강사가 지난 10월에 비공개로 진행된 국제 회의에 참석해서 발표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고난이 도리어 젊은이들을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고, 주의 일에 헌신하는 많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을 세워가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 16절에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말씀하신 주님, 중국 정부의 교회에 대한 핍박이 날로 심해지고 있음에도 그 모든 상황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 지도자들을 세워가심을 찬양합니다. 이 사역을 보호하여 주시고, 날로 확장하여 중국 전역에서 세상이 감당치 못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세워져서 교회가 굳게 서게 하시고, 이들이 세계 열방을 향해 복음 들고 나아가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구제 배달을 위하여

 

북한 성도들이 월동 준비하도록 보냈습니다!

 

“북한은 벌써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누구보다 북한에서 믿음을 지키는 지하교회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긴긴 겨울을 지나는 데 필요한 물품들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의 필요를 다 채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번에 가서 지하교회와 성도들이 월동 준비하도록 비용을 보냈습니다.” 현장 사역을 감당하고 돌아온 일꾼이 전하는 감사의 고백입니다. 특별히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하는 북한 성도들에게 더 많은 성탄 선물이 준비되어 보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사야 49장 13절에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 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말씀하신 주님, 살을 에는 겨울 추위가 시작된 북한에 성도들이 필요로 하는 식량과 의류, 생필품 등이 준비되어 월동을 위해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더하여 우리로 금년 성탄절에도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보내서 북한 성도들을 위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