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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9년 2월 카타콤의 기도2019-03-07 15: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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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지도에 교회 등 종교 시설을 표기한 북한지도가 발행되었습니다!

 

북한의 철도와 도로 등 교통망과 지리 정보를 담은 ‘도로리정도’에 종교 시설이 표기돼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일례로 평양 장충1동과 남신2동 사이 도로변에 십자(+) 표시가 있는데 이는 1988년 평양시 선교 구역에 지어진 장충성당이며, ‘+’는 교회당 표시라는 설명이 붙어있습니다. 도로리정도는 북한에서 운전수부터 학생, 일반 주민들까지 두루 보는 책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관해 탈북민 심바울 목사는 “이것은 대외용일 뿐이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걸 선전하려는 속셈이라는 걸 북한 주민들은 다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대외 선전용으로 지도에 교회 등의 종교 시설을 표기했지만, 북한에서 선전이 아닌 실제로 주민들에게 신앙의 자유가 주어져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이사야 45장 22절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신 주님께 주민들이 보는 북한 지도에 교회 등의 종교 시설이 표기된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겉으로는 신앙의 자유를 허용한다고 선전하지만, 실상 성경을 갖고 있거나 기독교와 접촉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고 고문하며 처형하는 북한의 악행이 중지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예배당에서 믿는 자들이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예배하는 자유가 주어져, 한 번이라도 목청껏 찬양하는 게 일생의 소원인 북한 성도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중국 중국가정교회 목회자 80여 명이 잡혀 조사를 받고 20여 명이 구류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성경이 보내지고 있습니다. 핍박에도 예배를 통한 부흥이 일어나고, 교회 공동체 가운데 뜨거운 사랑이 샘솟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있었던 본회 선교사모임에서 일꾼이 들려준 고백입니다. 북한을 중국 정부의 핍박이 강화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입니다. 현재 중국은 신원 확인에 10초도 걸리지 않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북경, 상해 같은 대도시는 물론 농촌 지역까지 확대해서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속도라면 2022년까지 중국 내 감시 카메라 수는 26억만 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중국인 한 명 당 두 대의 카메라가 설치되는 꼴입니다. 중국 정부는 사회 보안 차원이라는 명목을 붙이지만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중국도 몇 년 후 북한처럼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선교사의 이동은 물론 사역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커져 보호를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나날이 집요해지는 중국의 기독교 탄압이 중지되고, 중국교회가 환난을 견디고 이겨내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사도행전 8장 3절~5절, 8절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께, 핍박 중에 있는 중국 교회를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비록 탄압의 수위는 높아지고 교회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듯하지만 이 모든 상황 또한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습니다. 중국 정부 뒤에서 교회를 공격하는 사단의 권세가 무너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교회가 나날이 흥왕해지게 하옵소서. 혹 연약하여 흔들리는 성도가 있다면 고난을 통해 믿음이 굳세어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어려움에 처한 중국 교회를 위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할 때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보게 하옵소서.

    

 

중국소수민족 삼엄한 감시 탓에 가정교회 형태로 모일 수밖에 없습니다!

 

신장 지구 위구르족에 대한 중국의 억압과 감시가 도를 넘어, 500m마다 설치되어 있던 검문소를 지금은 150m 간격으로 설치해 놓고 지나가는 위구르족들의 스마트폰을 검열합니다. 이때 이슬람 사원에 관한 사진이나 문구가 나오면 5년에서 17년까지 노동교화형을 선고합니다. 노동교화소를 이곳 사람들은 교육 캠프라고 지칭하는데, 현재 교육 캠프에 수용된 위구르인은 100만 명이 넘습니다. 위구르족 인구가 1,200만이니 12명 중 1명이 들어가 있는 셈입니다. 안면 인식기 등을 활용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통에 한족조차도 떠나는 실정입니다. 이렇다 보니 성도들이 모이는 것에도 어려움이 따르면서 가정교회 형태로 모이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위글족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완화되어 성도들의 복음 증거가 활발히 일어나 복음을 들고 예루살렘을 향해 갈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사도행전 4장 29절~30절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 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라고 말씀하신 주님. 중국이 위구르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을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믿는 자들의 운신의 폭이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가정교회 형태로 비밀리에 예배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이들 교회에 합당한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이들에게 필요한 성경과 교재들이 공급되는 환경을 열어 주옵소서. 심한 핍박 속에서 숨죽이고 있을 소수 민족 교회 지도자들과 가정 교회 성도들을 보호해 주시고, 고난 중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자들을 통해 복음이 증거될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아랍 아랍어 성경과 만화 메시야가 보급되어야 합니다!  

 

견고한 무슬림 문화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아랍인들은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복음은 지금도 전해지며, 믿는 성도가 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십니다. 믿음을 갖게 된 아랍 성도들에게 아랍어 성경과 아랍어 만화 메시야가 보내져서 그들의 영적 기갈이 해결되고, 현장에서 사역을 담당하는 일꾼들이 보호되어져서 보급 사역이 활발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119편 50절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하는 아랍 성도들을 위해 이 시간 간구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믿음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들이 부족함 없이 공급되게 하시고, 아랍과 이란 그리고 터키어로 준비된 성경과 만화 메시야를 읽을 때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게 하옵소서. 또한 현장에서 사역하는 일꾼들을 주의 손으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 땅굴 파괴 작전으로 무고한 생명이 희생당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은 연합정부가 깨지면서 4월 조기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가자 지역 테러와 보복 공격이 계속되고 있으며, 헤즈볼라 땅굴 무력화 작전이 진행 중입니다. 2006년에도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은 양국 국경 지대에 30일 동안 전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159명의 이스라엘 군이 사망하고, 최소 1100명의 레바논인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이번 땅굴 파괴 작업으로 무고한 피 흘림이 발생하지 않으며, 이스라엘을 향한 아랍 국가와 무장 단체들의 위협이 중지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122장 6절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평안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간의 끊이지 않는 분쟁과 땅굴을 파는 등의 테러와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이 중지되게 하여 주옵소서.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이스라엘에의 모든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의 역사를 쉬지 않고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