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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9년 3월 카타콤의 기도2019-03-07 1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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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용소나 추방된 곳이 새로운 사역지입니다!

 

 “선생님이 알고 있는 것보다 우리 조선에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는 사람이 훨씬 광범위하고 많습니다. 일반 주민들뿐 아니라 고위 관리 중에서도 신자가 있습니다.” 며칠 전 선교 현장에서 만난 북한지하교회 지도자가 들려준 소식입니다. 작년에도 많은 성도들이 순교를 당하고 정치범 수용소에 갇히고 추방되었다고 담담히 이야기하는 그에게 “순교나 박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죽은 자는 하나님이 쉬라고 은혜를 준 것이고, 수용소나 추방된 사람들은 새로운 사역지로 보내셨으니 일하는 거 아니냐?”고 대답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6~40절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주의 말씀이 북한에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심을 보고 듣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의 성도들로 하나님의 나라가 북한 땅에 충만케 하옵소서.  

 

 

중국 북한 방불케 하는 사회 통제에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중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성경이 보내지고 있습니다. 핍박에도 예배를 통한 부흥이 일어나고, 교회 공동체 가운데 뜨거운 사랑이 샘솟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있었던 본회 선교사모임에서 일꾼이 들려준 고백입니다. 북한을 중국 정부의 핍박이 강화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입니다. 현재 중국은 신원 확인에 10초도 걸리지 않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북경, 상해 같은 대도시는 물론 농촌 지역까지 확대해서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속도라면 2022년까지 중국 내 감시 카메라 수는 26억만 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중국인 한 명 당 두 대의 카메라가 설치되는 꼴입니다. 중국 정부는 사회 보안 차원이라는 명목을 붙이지만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중국도 몇 년 후 북한처럼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선교사의 이동은 물론 사역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커져 보호를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8~10절에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신 주님, 중국교회에 대한 핍박이 날로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고 믿음의 결단을 통해 주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중국 정부의 교회 핍박이 중지되게 하시고, 주의 백성들이 고난을 넉넉히 이기도록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중국소수민족 지금은 칩으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곳 소수 민족들은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10시에 조회가 있어 동사무소에 가야 합니다. 참석하지 않으면 조사가 나오고, 몸이 아프면 사유서를 제출해야만 합니다. 계엄 상태보다 더 심한 통제이고, 심지어 주유소도 읍마다 하나만 운영하면서 주유소에 기름 넣을 때도 신분증을 찍어야 합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기도여행도 어렵고, 성도들이 성경과 자료도 책으로 가지고 있을 수 없어 지금은 칩으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현장 일꾼이 조심스럽게 보내온 소식입니다.  

 

이사야 40장 26절에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만상을 수효대로 이끌어 내신 크신 권세와 능력으로 소수 민족 교회와 성도들을 붙드시고 일으켜 주옵소서. 주의 강하신 힘으로 탄압받는 저들을 보호하시고 도리어 악한 세력의 팔을 꺾어 칩을 비롯한 더욱 다양하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케 하옵소서.    

 

 

아랍 난민들에게 아랍어성경과 만화메시야를 공급합니다!

 

레바논은 경기도 크기의 작은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 몰려 들어간 시리아 난민은 최대 120만 명에 달합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난민촌에서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에 불과한 레바논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이 시리아 난민들을 섬기면서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로 깨어났고, 마음이 가난해진 시리아 난민들은 급속도로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본회도 현지 일꾼들에게 아랍어 성경과 아랍어 만화 메시야 등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마음이 가난해진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시리아 난민 가운데 일어나는 복음의 부흥이 아랍 전 지역으로 불타오르길 기도합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하신 주님, 알라만을 구원자로 신봉하던 시리아 난민들에게 복음이 증거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부흥을 일으키심을 찬양합니다. 이 복음이 아랍 모든 나라와 지역에서 흥왕케 하시고, 이들에게 필요한 아랍어 성경과 만화 메시야 등이 더 많이 준비되어 보내지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 영적인 압박감이 있습니다!  

 

“요즘 일주일에 한 번 공원으로 노방 전도를 나갑니다.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알리는 전도지를 나눠주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을 자신들의 역사로 알고 있기 때문에 곧바로 신약 말씀을 전하면 거부감을 가집니다. 그래서 전도지 접근할 때 영적인 압박감이 있습니다. 이 땅의 많은 영혼에게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지 일꾼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여호수아 1장 6절에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보냄 받은 일꾼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증거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복음을 듣는 유대인들마다 율법의 수건으로 가려진 것을 걷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라 입으로 시인하는 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일꾼들의 마음을 담대하게 하시고 저들의 입술에 주의 말씀을 넘치도록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