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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력 일간지 연합조보가 ‘빈발하는 탈북사건, 김정은 정권 위협’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최근 잇따르는 중국 소재 북한식당 종업원, 북한군 장성급 인사와 외교관리, 홍콩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참가 18살 수학영재 등의 탈북과 망명신청 등의 북한 엘리트 계층의 탈북을 김정은 정권이 직면한 위협으로 해석한 사설을 게재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런 소식이 확인이 불가능한 데다 탈북자 안전상 공개도 어렵지만, 빈발하는 탈북사건은 북한의 일반 주민부터 엘리트 계층에까지 사회제도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김정은 정권이 받는 내부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논평했습니다. 북한당국이 북한식당 여종업원 집단 이탈 이후 북한 당국이 책임자를 공개 처형하고 귀순자 가족에게 사상교육을 했지만, 이런 강압수단으로도 탈북을 저지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엘리트 계층은 토대 즉 출신성분이 좋아야 할 뿐만 아니라 명석한 두뇌를 겸비해야 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북한당국으로서는 엘리트 계층의 이탈은 체제유지의 근간을 흔드는 것일 뿐만 아니라 장차 북한 발전에 기여할 인적자원의 유실을 가져오는 것이기에, 이들의 탈북이 김정은 정권을 흔드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북한의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엘리트들이 더 많이 탈북을 감행함으로 김정은 정권을 뿌리 채 흔들어 북한정권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도록 그리고 이것이 곧 복음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놓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이사야 13장 13절에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이 자랑하는 핵심계층의 탈북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당국이 중국과 공조하여 탈북을 저지할 뿐만 아니라 탈북가족과 책임자들에 대한 공개처형을 단행하는 중에도 더 많은 북한 엘리트계층의 탈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것이 단단한 북한정권의 붕괴를 가져오는 강력한 촉매제가 되게 하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김정은정권이 봉괴되고 그 자리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짐으로 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배할 수 있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이것이 이 민족의 복음통일로 이어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고, 통일된 이 민족이 세계 열방에 복음들도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