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0-oppression

이슬람국가(IS)의 이집트 내 조직은 20일 새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이집트 기독교 신자들에 대한 계속적인 공격을 협박했다. 비디오는 지난해 12월 한 자살 폭탄 공격자가 교회에서 자폭하는 광경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남성 자폭자는 카이로 교회에서 거의 여성인 30명 정도의 신도들을 살해했다.

 

20분 짜리 비디오에서 IS 충성 조직은 기독교도를 IS가 “선호하는 먹잇감”이라고 칭했다. 그러면서 이전 공격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이집트의 콥틱 기독교 신도들은 인구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 군부가 이슬람주의 대통령을 축출한 뒤 무슬림 극단주의 세력들은 이 콥틱 소수계를 타깃으로 한 공격을 이전보다 훨씬 빈번하게 행해오고 있다.(뉴시스 2017-02-20)

 

이집트 뿐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기독교인들을 공격대상으로 삼고 있는 IS의 악행이 중지되고, 이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의해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더 이상 어려움에 처하거나 죽음에 이르지 않도록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이사야 498절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이집트 내 IS 조직이 기독교인들을 공격하겠다고 선포한 상황을 아뢰며 간구합니다. 저들의 악행이 즉각적으로 중지되게 하시고, 이 일로 이집트교회가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더하여 이집트 내 교회와 성도들이 더욱 하나님을 의뢰하게 하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더욱 부흥하는 기회로 삼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