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9일에 열린 사전투표에 이어 6월 13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시·도지사, 구·시·군의 장, 시·도의회의원, 구·시·군의회의원, 광역의원비례대표, 기초의원비례대표, 교육감, 교육의원들이 선출된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도록, 선출되는 공직자들이 그들의 소속과 무관하게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로 쓰임 받아 하나님의 정의를 이 땅 가운데 이루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정치적 이념을 넘어서 믿음을 지키기 위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당선자들의 배후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둠의 세력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한 마음으로 깨어 기도함이 필요하다.

 

에스라 5장 13절에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하고”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합당한 사람들이 선출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들이 소속정당과 무관하게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게 하시고,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정치적 이념을 넘어서, 믿음을 지키며 선한 싸움을 싸워가도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둠의 세력이 배후에서 역사하지 못하게 한 마음으로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리인 자유가 사라지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특정 세력이 힘을 얻지 못하게 하시고, 악한 세력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빼앗는 상황이 오지 않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정책들이 세워져, 우리 민족이 하나님 앞에 올바른 선택을 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