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은 억지논리를 펴는 이른바 사이비 종교집단입니다. 북한의 통치 이데올로기로서 주체사상이 허무한 억지논리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듯이 북한의 대내외 정치논리도 다름이 없습니다.

 

북한이 자랑스럽게 내놓는 집단체조는 주체사상의 이념 밑에 어린이들을 비롯한 10만 여명이 4~5개월 동안 혹독한 연습에 강제로 동원되는 억지입니다. 최근 북한당국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한의 제의를 ‘유혹’이나 ‘현혹’으로 몰아붙이고 남한에 대한 환상을 갖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은 사이버 무기를 발전시켜 지난해 국내가상화폐거래소 두 곳을 해킹해 76억원어치를 훔치기도 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남녘 땅 곳곳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을 ‘전설 속의 천재’ ‘소탈하고 예절 바르신 지도자’, ‘덕망이 높은 지도자’ 등으로 칭송하는 목소리가 그칠 새 없이 울려 나오고 있다고 억지 주장했습니다. 또 노동신문은 “남조선 각 계층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사려 깊은 조치들에 대해 한없는 감동을 금치 못했다”고도 했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은 70년 전부터 우리에 대한 적대시 정책을 해왔으며 수십 발의 원자탄을 떨구겠다고 공갈했고, 우리 문턱에 핵전략 자산을 끌어들인 나라”라고 했습니다. 미국이 처음부터 북한을 위협했고 이제까지 계속해서 침략 협박을 하고 있다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억지 주장입니다.

 

북한은 10월 2일 “미국이 종전을 바라지 않는다면 우리도 구태여 이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치적 선언’에 불과한 종전선언을 왜 못해 주느냐”며 미국을 채근하던 기존 입장을 느닷없이 바꾸는 식으로 나온 것입니다. 북한은 미국의 대북제재를 완화할 것을 억지 요구하면서도 미국에게 “100년이든 제재해보라”고 큰 소리를 쳤습니다.

 

특히 북한은 정치 이념에서 억지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어떠한 체제나 제도가 있다기 보다는 주체라고 하는 교리를 내세우는 ‘수령교’가 있어 종교적인 의미에서 북한을 통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체사상은 처음에는 단순한 통치 이데올로기로 출발했지만 결국에는 종교적 신앙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생애는 신약으로, 조상숭배는 구약으로 상징되어 왔습니다. 초상화나 석고상은 이른바 ‘십자가’, 전국 45만여개의 김일성∙김정일 혁명사상 연구실은 ‘교회’, 김일성의 출생지라고 하는 만경대는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 수령, 당, 인민의 사회 생명체 논리는 ‘성부, 성자, 성령 3위일체’이고, 토요학습은 ‘구역예배’, 총화는 ‘간증’, 독보회는 ‘성경공부’, 그리고 통일은 ‘예수재림’으로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10:16)”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은 억지 논리의 사이비 종교 집단

 

1. 북한의 대내외 정치에서 억지 논리
2. 정치 이념에서 억지논리
3. 주체사상의 교리
4. 기독교와 주체사상
5. 우리의 기도

 

 

 

북한이 주체사상의 허무한 억지논리로 통치이념을 삼는 것에서 나아가 수령을 신격화함으로 주민들을 다스리고, 이것을 대외적인 정치의 기반으로 삼아 악행을 일삼는 북한의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며 간구합니다.

 

첫째, 북한에서 수령을 신격화하는 우상숭배의 죄악이 중지되게 하옵소서!

이사야 45장 21절에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지난 70년 동안 북한에서 수령을 신적 존재로 만들어 놓고, 북한주민들로 하여 전지전능한 신으로 고백하고 믿도록 강요해 온 죄악이 중지되게 하시고, 하루 속히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복을 누리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둘째, 사회정치적 생명을 부여해 수령이 개인의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루고, 죽어서도 영원 불멸하여 북한주민들을 지배하도록 구축된 견고한 진을 파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 50장 44절에 “보라 사자가 요단의 수풀에서 올라오는 것 같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로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뇨”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김일성, 김정일의 수많은 초상화나 석고상을 세우고, 전국 45만여 개의 김일성∙김정일 혁명사상 연구실 등을 만들어 북한주민들로 하여금 끝없이 수령을 숭배하도록 세뇌하는 죄악이 그치게 하시고, 그 견고한 진을 구축하는 모든 형상들을 파하여 주옵소서.

 

셋째, 김일성으로부터 김정일, 김정은에 이르기까지 수령의 말이 교시가 되어 북한주민들을 통치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거짓 조직과 구조를 깨트려 주옵소서!

고린도후서 10장 4~6절에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말씀하신 주님, 한낱 죄인의 괴수인 김일성으로부터 김정일, 김정은이 신적 존재가 되어 북한주민들을 통치하는 죄악이 그치게 하시고, 이를 위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북한선교에 적극 참여해 진리 되신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 하는 일에 헌신하게 하옵소서.

 

넷째, 북한이 대남 전략에서 일삼는 억지논리를 그치게 하시고, 그들의 주장에 남한정부와 백성들이 속지 않게 하옵소서!

이사야 33장 1절에 :화 있을찐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1945년 해방과 함께 분단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남적화야욕을 위해 끝없는 도발을 일삼아 온 북한의 계략을 고발합니다. 북한이 악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할 때는 그 모든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주시고, 남한에서도 북한의 속내를 정확히 보고, 그에 따른 정책을 구현해 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임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국제 사회도 북한의 억지 논리에 속지 않게 하옵소서!

요한계시록 19장 15~16절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말씀하신 하나님, 국제사회에서 북한이 세 살짜리 어린아이와 같은 억지논리를 주장하며, 자신들의 목적만을 이루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죄악을 버리게 하시고, 그러할지라도 그 모든 계획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들려져 다스림을 받아 오직 하나님의 뜻만 이뤄지게 하옵소서. 국제 사회가 북한의 억지 논리에 속거나 휘말리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