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구정이 아닌 신정을 쇤다. 김일성이 음력설을 봉건 잔재로 규정해서 앙력설을 설날로 공포했기 때문이다. 구정은 하루 쉬는 날일 뿐  2월 16일 김정일 생일과 4월 15일 김일성 생일이 북한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로 꼽힌다. 일명 사회주의 명절로 명명된 이 김 부자 생일에 핵심 인사들은 금수상태양궁전 참배와 이들에 대한 칭송과 충성 맹세를 한다. 일반 주민들은 김 부자 동상을 찾아가 큰절을 하고 꽃을 바치는 행사를 한다. 한국처럼 제사나 성묘 문화는 없지만 모든 날과 행사가 김일성 일가 찬양에 초점이 맞춰진 북한의 우상 숭배를 회개하며 기도한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에스겔 36장 25절 말씀을 의지하여 북한 동포들의 우상 숭배 죄악이 씻기기를 간구합니다. 한국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때 북한은 김씨 일가를 추앙하는 죄악을 범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끔찍한 죄악들이 주의 맑은 물로 정결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체, 동상, 초상화 앞에 절하는 일이 이제는 그쳐지게 하시고 성삼위 하나님만 섬기는 거룩한 나라 되게 하옵소서.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음 통일의 날 또한 속히 이루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