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20

 

설날을 맞아 흩어져 생활하던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우리 민족에게 복으로 주신 귀한 명절, 저희는 미풍양속이라는 이름으로 또한 효도라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 왔습니다. 귀신에게 제사하는 행위를 조상을 위한 선행으로 포장하며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였습니다. 이번 설에는 동일한 죄악을 반복하지 않게 하시고, 가족 간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풍성히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 되게 하옵소서. 혹 믿지 않는 가족이 있다면 하나님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구하는 복된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