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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과 군 책임자 300여 명의 스마트폰에 대한 해킹을 시도, 이 가운데 40명의 스마트폰을 성공적으로 해킹했다고 국가정보원이 11일 밝혔다. 북한의 이번 스마트폰 해킹은 청와대와 외교부, 통일부 등을 사칭해 이메일을 보내거나 수사기관이 제작한 듯한 해킹 프로그램을 점검 도구를 가장한 파일 등을 첨부하는 방식을 쓰는 한편, 해킹에 성공하면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정보 보안업체를 집중적으로 해킹했다. 이뿐 아니라 최근 한 달 사이에 북한의 대남 사이버 공격 횟수가 2배가량 증가했으며, 항공기와 자동차 위치추적시스템을 교란하고, 철도 교통관제 시스템과 금융 전산망 파괴 등을 테러를 시도했다. 하루 평균 수십만 건의 사이버 테러와 해킹 시도하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 1~2%는 방어에 실패하는 사례가 있다고 보고했다.

 

북한의 사이버테러로 인해 국내 주요 정부기관과 금융 등이 마비되거나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기도하고, 도리어 국내에서 북한의 주요기관과 주민들이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인터넷 서버 등에 복음전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다.

 

하박국 2장 1절에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말씀하신 주님께 북한의 사이버테러가 급증하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이 집중적으로 사이버테러를 감행하는 정부의 주요기관과 관계자들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완전하신 주님이 성루가 되어 주옵소서. 도리어 사이버테러를 감행하는 북한의 인적자원들이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접하게 하시고, 이를 통해 저들의 가려진 눈이 열려 하나님을 알게 되는 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