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엔 안보리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6차에 걸친 핵 실험으로 유엔 안보리와 미국, 중국을 비롯한 개별 국가들로부터 대북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대북제재가 가해지기 시작된 것은 1999년 북한이 NPT(비핵확산조약)를 탈퇴하고 본격적인 핵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였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연이은 핵∙미사일 도발을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하고 압도적 군사력으로 한∙일과 함께 최대한의 압박과 제재를 가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북한 체제를 가능한 한 빨리 끝장내는 것이 가장 인도적인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일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고 있습니다. 중남미의 멕시코, 페루에 이어 중동의 쿠웨이트와 유럽의 스페인은 자국 주재 북한대사를 추방키로 결정했습니다. 독일도 북한대사관 외교관들을 사실상 추방시켰고 카타르는 북한건설업체와 관계 단절을 통보했습니다. 북한의 전통 우방이던 미얀마와 베트남, 우간다가 자국 주재 북한 외교관을 추방하여 미국 주도의 ‘북한 고립 작전’이 계속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또 국제사회는 북한에 대해 피 말리는 경제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노동력 해외 송출과 어업권 판매 등 김정은 정권의 모든 자금줄 뿐만 아니라 북한의 생명선인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까지 차단할 수 있는 초강력 대북제재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모든 금융기관의 대 북한 거래를 막아 버렸다고 했습니다.

 

유럽연합(EU)이 대북원유 수출을 전면 차단하고 북한 해외 근로자의 노동허가 갱신을 금지하는 등 유엔제재보다 더 강화된 독자 대북제재안을 채택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인권유린 대북제재가 강화되었습니다. 북한의 권력서열 1,2위가 미국의 인권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미 국무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황병서 부위원장 등 북한 인권 유린 책임자를 명시한 제재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개인 15명과 단체 8개 등 총 23개 대상에 제재가 가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재 대상자는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입국도 할 수 없습니다.

 

북한은 오랫동안 여러 제재를 받으면서 고립된 경제에서 내핍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제재에 대한 체감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북한에 대한 국제 정세가 북한지도부에게는 실질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주민들만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정권은 제재 극복을 위해 주민들을 강제로 동원, 주민들만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못된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좋은 열매를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누가복음 6:43)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대북제재, 북한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1. 미국의 대북 무력제재 위협

2. 대북외교 고립전략

3. 피 말리는 경제 제재

4. 인권 유린 대북 제재

5. 북한에 미칠 영향

6. 우리의 기도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가 계속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강력한 대북제재가 전 방위적으로 실시되는 상황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그것이 한반도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한 도구 되기를 원하며 간구합니다.

 

첫째, 북한에 대한 무력제재가 실행되기 전에 북한체제가 무너져 내려 평화적 정권교체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이사야 52장 7절에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말씀하신 여호와여, 북한에 대한 유엔안보리의 초강력 대북제재 2375호가 8월 5일 만장일치로 채택되고, 그것을 시행하는 모든 과정과 결과가 핵 위협 없는 더 나은 삶을 북한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곧 피 흘림 없는 정권교체로 이어져, 복음통일이 이뤄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둘째, 국제사회 대북외교 고립전략이 하나님의 손에 들려져 북한체제를 확실하게 뒤흔들 유명 유실한 전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잠언24장 5~6절에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전 방위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국제사회의 대북외교 고립전략이 소리만 요란한 수레가 아닌, 실질적으로 북한을 압박함으로 그들 스스로 굳게 닫힌 열고, 도움을 구하는 자리로 나아오게 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셋째, 북한이 이상 버티지 못하고 투항할 있도록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경제 제재조치에 적극 참여할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 5장 27~29절에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신 하나님, 미국과 국제사회가 발의한 대북경제 제재에 중국과 러시아가 적극 참여해 북한이 버틸 언덕이 사라지고, 그것이 곧 더 이상 버티지 못함으로 굳게 닫힌 문이 열려 북한주민들에게 복음전할 더 많은 기회가 마련되게 하옵소서.

 

넷째,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북한주민들이 이상 탄압에 시달리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사무엘상 2장 30절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북한당국자들이 수령숭배를 강요하며, 종교, 표현, 이동, 집회, 결사 등의 모든 자유를 빼앗아 통제하는 북한의 모든 악행이 중지되고, 자유가 주어져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 강력하고도 다각적으로 실시되는 대북제재가 북한주민들만을 고통스럽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애가 1장 7절에 “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 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나 그를 돕는 자가 없었고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 말씀하신 여호와여,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도 높게 실시되면서 북한당국자들이 내부결속을 가지고자 전국적으로 반미.반한 투쟁 공연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그 고통이 북한주민들에게만 국한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하시고, 작금의 상황이 북한당국과 지도자들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방향으로 급속히 전개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