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북한성도가 고백한 말입니다.

“성경 말씀을 아무리 읽고 배워도 나쁜 것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고 희생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기독교를 왜 그렇게 방해하고 탄압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북한성도들 대부분이 고백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북한당국은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해 더욱 강도 높은 감시와 탄압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히 혹한의 강추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북한성도들에게 성경과 믿음 생활하는데 필요한 교재 그리고 추위를 견디고 이길 수 있는 구제물품들이 보내질 수 있는 길이 열려 보내져 북한성도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힘을 얻어 더욱 믿음의 경주를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108편 13절에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진리를 깨달아 아는 복을 누리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을 극렬하게 대적하는 북한당국의 곧은 목과 교만을 주님의 강한 팔로 치사 파하여 주시고, 이제는 북한 땅에서도 백성들이 자유로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며 예배할 수 있는 큰 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더 많은 북한주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하시고, 특별히 엄동설한에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며 오가는 주의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북한 땅에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충만한 은혜를 누리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