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접경지역의 동태를 볼 때 대북제재로 인해 귀국조치 되었던 북한근로자들이 김정은 방중 이후 중국에 대규모로 파견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중국 당국은 안보리 제재 결의에 적극 동참하여 중국 내 북한 노동자들을 본국으로 귀환하도록 했었다. 그러나 지난 1일 연변 자치주 화룡시에서 20~30대 북한 여성 노동자들이 무리지어 줄 지어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중국이 대북제재의 노선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그렇게 될 경우에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 효과가 약화되어 북한은 또 다시 핵무력을 완성하는 데 주력할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할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과 중국의 경제협력이 강화되지 않도록,

둘째, 이러한 상황이 북한의 복음통일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하도록,

셋째, 북한 근로자들의 중국 파견이 활성화되는 것이 북한독재체제의 장기집권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계기가 되도록,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체제가 무너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져 복음통일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복음통일을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그동안 안보리 제재에 동참해온 중국에 최근 들어 북한 해외노동자들이 파견되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북한과 중국의 경제협력이 강화되지 않고, 복음통일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옵소서. 또한 북한 근로자들이 대규모로 중국에 파견되는 일들이 북한독재체제의 장기집권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계기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체제가 무너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져 복음통일의 시기를 앞당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