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중국에서 잡혀 북송되어 갈 때 가지고 있던 중국 돈을 똘똘 말아 비닐에 싸서 삼키고, 노동단련대로 끌려갈 때까지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았습니다. 취조하는 자들이 대변까지도 검사해서 돈이 있는지 찾아냅니다. 특별히 남한으로 가다가 잡혀왔거나 교회간 것이 발각되면 정치범으로 분류되어 혹독하게 다뤄집니다.”

중국에 왔다가 3번이나 잡혀 북송되었던 탈북성도가 들려준 고백이다.

북한에서 굶어 죽게 생겨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중국에 나온 사람들을 무조건 잡아 감옥에 가두어 핍박하는 북한당국의 악행이 더 이상 자행되지 않도록,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것이 발각되면 정치범으로 규정해 더욱 가혹하게 박해하고 하나님이 없다 말하며 대적하는 북한당국의 악행이 그치도록, 더하여 중국에 나온 탈북민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하는 복을 누리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37편 40절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건지시되 악인들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까닭이로다”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탈북민을 북송시키고 탄압하는 북한 당국의 무자비한 악행을 고발합니다. 백성들이 굶어 죽도록 내몰아 놓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탈북한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북한당국의 악행이 그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믿음의 백성들을 정치범으로 규정해 가혹하게 탄압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지도부를 폐하여 주시고, 그 땅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져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