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자본주의적 시장경제가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기차타고 여행하는 사람은 없고 버스로 어디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당국이 허락한 통행증 없이 움직일 수 없지만 중국에서 중고버스를 사다 개인들이 회사에 등록하고 운행을 하는데 그런 버스들이 북한 전역에서 휩쓸면서 교통이 풀렸습니다. 조선에 초소가 많은데 버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초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상납하면서 통행증 없이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버스에 탄 사람을 버스기사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북한성도가 들려준 최근 북한상황이다.

 

이렇듯 개인들이 운영하는 버스들이 더 많이 운행되어 북한주민들의 이동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그리고 이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이 마련되어지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마가복음 1615에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 북한주민들이 통행증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이동의 제약이 이전보다 나아진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한에서 버스를 이용한 지역간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환경이 조성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러한 버스들이 더 많이 운행되어 북한주민들의 이동이 더욱 자유로워지게 하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북한전역에 배달되게 하여 주시고, 복음전하는 일꾼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