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선에 대한 일방적인 핵 폐기 요구는 통하지 않는다.” 조총련기관지 조선신보를 통해 6·12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이 끝난 지 열흘이 넘도록 가시적인 비핵화 조치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의 주장이다. 이 밖에도 북한은 비핵화와 관련이 없는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를 취하면서 군사분계선 일대 정찰 중단, 포병 전력 후방 배치 등을 거론하며 미.북 관계개선과 북 인권문제 거론 중단, 대북지원 등 북한에게 유리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어 기도가 필요하다.

6월 26일 한남동교회에서 갖게 되는 6월 모퉁이돌정기기도모임에서는 이 나라와 민족을 막아선 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마음을 같이해 기도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에스겔 22장 30절에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이 독재정권의 유지를 위해 비핵화 조치를 최대한 미루며 북한 주민을 외면하고 군사 및 경제적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68년 전 북한 남침도발을 자행했던 이래로 오늘까지도 여전히 남침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북한지도부의 교활한 계략과 도모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올려 드리오니, 주께서 다스려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하나님이 이루실 복음으로의 통일이 이루어져 남북한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6월 26일 갖게 되는 모퉁이돌 정기기도모임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