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평양에서 인민군 장령급 군관이 지난 4월 10일 전시물자 종합 검열 도중 서해로켓발사 시험장 공급용 연유실태를 점검하면서 ‘이제는 허리띠를 조이며 로켓이나 핵무기를 만드느라 고생 안해도 된다’라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또한 그가 개인결정으로 서해해상사격장 군관과 가족들에게 배급을 풀도록 지시를 내린 것은 ‘당의 유일적 령도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에 어긋나는 반당적 행위로 간주되었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개인 우상화의 무서운 사상독소가 인민군 책임일꾼들을 변질시키고 있다’며 ‘변질된 사상독소는 싹부터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며 총살을 비준했고, 이에 따라 해당 북한군관은 9명의 사형수에 의해 90발의 권총 집중 동시 사격을 받아 죽어갔다. 이번 공개처형과 관련하여 당 전원회의 사상을 다시 침투하고, 각종 학습과 토론회, 강연회 등을 진행함으로써 핵무력완성국 선포와 함께 모든 사상독소를 엄중하게 다루도록 행정적, 당적, 법적 처벌의 도수를 높이라는 지시가 하달되었다.

 

김정은의 공포 정치는 북한주민들이 일생동안 김씨 일가만을 위해 목숨 바쳐 충성을 다하도록 통제해왔다. 이러한 북한의 공포정치가 종결되고, 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는 지도부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사도행전 1321-22에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군관이 공포정치의 일환으로 공개처형당한 사건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체제유지를 위해서라면 사람의 목숨도 하찮게 여기는 악한 북한정권이 무너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백성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악이 그치게 하시고, 하루 속히 북한에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