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국 공무원에게 악성코드를 유포하려고 정찰 중인 것을 한국의 사이버전 추적 전문 연구기관인 ‘이슈메이커스랩’이 탐지했다. 북한은 지난 5월과 6월에도 컴퓨터를 감염시키고 정보를 탈취한 후 추가로 악성코드를 더 보냈었다. 탈북자나 북한을 연구하는 사람들 위주로 공격했던 북한이 공무원을 표적으로 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슈메이커스랩 관계자는 북한해커들이 특별히 서울보다는 지방의 공무원 노동조합을 장악한 것으로 보아 노동운동 관련 문건을 입수하여 이를 이용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악성코드를 이용하여 언제 어느 정도의 규모의 피해를 끼칠지 아직은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공격 대상이 감지된 만큼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해야 하는 상황임은 분명하다. 북한 해커들의 표적이 된 기관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가 예기치 못한 사이버 공격과 그로 인한 후폭풍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지혜롭게 잘 대비하도록, 북한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사이버 부대가 외부적인 영향이나 내부적인 이유로 악한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와해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잠언 1212에 “악인은 불의의 이익을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이 한국의 지방 공무원 노동조합 웹사이트를 해킹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려고 정찰 중인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먼저 우리로 하여금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위해 정찰 중인 상황을 알게 하사 아무런 대책 없이 당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 사회 전체가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잘 대비하고 기밀자료가 유출되거나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주옵소서. 그리고 무엇보다 북한이 남한을 적화하려는 야욕을 버리게 하시고, 그 악한 계략이 하나도 숨김없이 드러나도록 하시고, 북한 사이버 부대가 외부적인 영향이나 내부적인 이유로 완전히 와해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