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6월 29일 새벽에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대북제재완화를 촉구하는 언론기관 대상 성명안을 배포했다. 언론성명은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정식 발표하려면 안보리 전체 이사국의 동의가 필요하다. 미국은 언론성명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북한 비핵화 실현 때까지는 대북제재완화는 어림없다는 방침을 견지하고 있다.

 

한반도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강대국들과의 역학관계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한반도 적화통일을 원하는 북한의 야욕을 포함하여, 어느 특정 국가의 손익에 따라 한반도 통일 문제가 좌지우지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복음통일을 이루시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3517에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려 하나이까 내 영혼을 저 멸망자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건지소서”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중국과 러시아가 안보리에 대북제재완화를 촉구하는 성명안을 배포한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당국이 적화통일을 위해 내부적으로 북한주민들을 세뇌하고 남한의 내부 균열을 일으키려 언론조작을 하고 있으며, 한반도 외부적으로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강대국들이 첨예하게 서로를 견제하고 있는 상황 가운데, 한반도 통일이 그 어느 누구의 손익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서 복음통일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