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보 전문 비영리 연구 단체인 스팀슨센터는 북한이 취약 계층을 돌볼 수 있는 예산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대도시 개발이나 스키장 건설 등에 돈을 먼저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엔 지원금의 여섯 배에 달하는 돈을 매년 사치품 수입에 쓰면서 취약 계층은 전혀 돕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북한이 국제 사회의 인도적인 지원을 무기 개발 자금으로 돌리거나 군대와 특권층의 배를 불리는 용도로 쓴다는 주장은 지금껏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 올해 유엔 산하 기구가 대북 지원 예산을 1억 4천만 달러로 책정한 만큼, 외부 지원이 다른 곳에 전용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감시할 필요가 있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야고보서 5장 1절~3절 말씀을 의지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이 시간 간구합니다. 북한 지도부가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치스러운 생활과 무기 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미사일과 핵만 만들지 않아도 주민들이 영양 실조와 기아에 허덕일 일은 없을 텐데 북한은 여전히 남한 적화 야욕을 잠재우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가 지원한 물품과 자금이 무기 개발이나 우상화 체제 유지, 김정은 호화 용품 구입 등에 쓰이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곳에 제대로 전달되어서 주민들이 혹한의 겨울을 이겨내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또한 대북 지원이 이뤄질 때 하나님의 말씀도 같이 전해지게 하셔서 주민들이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구원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