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이 오는 2월 27에서 28일까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된다. 오늘부터 회담이 끝나는 날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첫째,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보다 한반도 비핵화라는 북한의 전략에 끌려가지 않도록.

둘째, CVID식의 북한 비핵화가 아니라 장거리 핵 미사일 등 부분적 핵 프로그램 포기와 그에 상응하는 부분적 대북제재 해제 그리고 실질적이지 않은 선언적인 의미에서의 종전선언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셋째, 북한이 핵을 기반한 미사일 등 무기 체계와 생화학 무기 등 국제 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핵관련 프로그램과 기술 등을 모두 포기하므로 정상적인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넷째, 이번 기회에 전체주의 독재와 인권말살 그리고 무엇보다 반기독교적인 사상과 정책들, 우상화된 종교 집단으로서의 체제가 완전히 사라지도록 간구하며 나아간다.

 

 

2차 미북 회담도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영혼의 회복을 위한 기회로 사용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회담 당사국들과 관련된 주변 국가 권력자들이 세계 질서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여기며,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없이 정치적 경제적 이득이 되느냐 마느냐의 기준에 따라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이 시시때때로 기준을 바꾸며 절대적 선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여긴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살후 3:16)” 말씀하신 주께서 회담의 의제와 토의 내용과 결론이 아무런 의심의 여지없이 동북아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미결의 과제나 분쟁의 요인이 생겨 앞으로 상호간 줄다리기식으로 밀고 당기는 후속회담이 계속되지 않게 하시고 북한이 모든 핵기술, 핵개발 능력, 핵무기 체계 그리고 생화확 무기 등 반평화적인 군사적 무장을 모두 포기하도록 합의되어, 향후 이것이 번복되거나 수정 파기되는 것이 아니라 북한 핵에 대한 명확하고 조속한 폐기 절차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향후 핵폐기를 신속히 이행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렘33:2)” 하나님께서 북한 조선 노동당 규약에 남한을 적화통일하겠다는 명문화된 국가적 목적이 이번 미국정상회담의 선언문이나 상호 약속 가운데 완전히 효력을 상실하는 법적 후속조치가 뒤따를 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에서 목사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간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저들의 야욕이 온전히 파멸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일들이 결국 세계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고 무엇보다 남북한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주 안에서 통일되는 촉매가 되게 하옵소서!

 

 

회담의 모든 의제와 내용은 세상적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샬롬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데 거룩하게 쓰임받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