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북 정상회담 합의 결렬로 통일이 10년은 더 가까워졌다. ‘하노이 뒤통수’를 맞은 김정은의 위상이 상당히 실추됐다. 공산 국가에서 지도자의 위상은 체제 유지에 절대적이다. 미국이 북한의 이 같은 특성을 파악하고 의도적으로 결렬을 유도했다면 상당한 지략을 쓴 것이다.”
태영호 전 공사가 화정평화재단 강연에서 발언한 내용이다. 회담 직후 김정은이 태연한 듯 행동했지만 회담 실패로 인한 타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김정은의 리더십에 금이 가고, 수령 독재 체제에 균열이 생겨, 결과적으로 북한 체제가 하루 속히 무너져 내리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고, 나아가 북한 주민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는 복을 누리도록 기도한다.

 

“그날에 애굽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흔드시는 손이 그들 위에 흔들림으로 말미암아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계획으로 말미암음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사 19:16~17) 말씀과 같이 온 세계를 경영하시는 하나님. 김정은은 회담 성공을 확신하며 자신만만하게 베트남에 발을 들여놓았지만 예상치 못한 뜻밖의 결과가 도출됐습니다. 스스로를 강한 존재로 여기며 인간의 힘과 지략을 의지하는 김정은과 그 지도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북한은 여호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손이 흔드실 때 애굽처럼 또한 벌벌 떠는 부녀처럼 흔들릴 것입니다. 회담 결렬이 김정은의 리더십 위기로 이어지게 하시고, 북한 집권층 내부에 분열과 변동을 가져오며 민심이 악화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체제가 무너져 내리고, 그 자리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져,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하노이 회담을 통해 북한에 대한 미리 정해진 하나님의 계획들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