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15일 북ㆍ미 협상 중단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는 이날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북한)는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거나 이런 식의 협상에 나설 의사가 없다”며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통상 자신들의 입장을 성명이나 자국 매체를 통해 밝혀 왔는데 기자회견을 연 건 이례적이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과 미국이 하노이 회담 이후 비핵화라는 목표에는 일치된 입장을 보이면서도 방법론을 놓고는 각자 단계적 비핵화(북한)와 일괄타결을 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해 왔다”며 “최근 미국 고위 당국자들이 대북 제재 압박을 강화하자 북한이 반격에 나서는 차원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화의 판을 깬다기보다 미국의 당국자들이 나서 대북 압박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자신들도 최 부상을 내세워 대응하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의 반격에 대한 미국의 대응 여하에 따라 상황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북한이 미국과의 정상회담이 결렬(지난달 28일)된 이후 약 보름 동안 나름 심각한 고민 끝에 최 부상이 등장했고, 김 위원장의 성명이 예고됐다는 점도 북한이 단계적으로 대응 수위를 높이겠다고 암시한 측면이 크다. 당장 중단을 선언하지 않았지만, 자신들의 주장이 먹히지 않을 경우 대응 수위를 높일 것이란 전망이 가능한 대목이다. 최 부상의 기자회견(협상 중단 가능성)→김 위원장의 등판(협상 중단 또는 새로운 길 선언)→인공위성 등 무력시위로 이어지는 일련의 ‘행동계획’이 만들어졌을 것이고, 이날 기자회견이 다음 행동을 위한 명분 쌓기이자 미국의 의중을 떠보는 행동이란 얘기다.
전현준 한반도평화포럼 부이사장은 “북한이 새로운 길에 대해 북한이 구체적으로 밝힌 적이 없다”면서도 “북한은 비핵화의 길로 가기 위한 협상이 자신들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핵보유국 지위 향상을 위한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북한이 당장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동에 나서기 보다는 미국의 반응을 지켜볼 것이란 분석도 있다. 출처: 중앙일보 2019. 3. 15

 

(삼상 17:47)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라고 말씀하신 역사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북한이 핵보유를 빌미로 세계를 위협하는 이 교만을 돌이키게 하시고 이제 핵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바된 생명들을 인질로 협상하지 않게 하옵소서. 속히 북한의 수 많은 생명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미국과 북한, 또한 주변 국가들 모두 자국의 이익만 생각함으로 극단으로 치닫지 않게 하시옵소서.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핵의 유무에 달려 있지 않고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