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6일은 중국과 북한이 수교한 지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2018년 중국 주석은 김정은을 만난 자리에서 “두 나라는 운명공동체이자 변함없는 순치 관계”라고 말하며,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논리로 북한을 두둔했다. 또한 4월 11월에는 북한 제14기 최고인민회의가 열렸는데, 미북 비핵화 협상과 미중 무역 분쟁이 해결되지 않는 현 시점에서 중국과 북한이 서로의 필요에 따라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이사야 31장 1절 말씀처럼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 회복에는 관심이 없고 세속적인 국가 상호 간의 수평적인 연합으로 서로 도우며 국가 경영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중국과 북한 통치자들의 이기심과 교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부터는 서로의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어 화합하지 못하며, 서로 시기하고 분쟁함으로써 양국 간의 외교적 연결 고리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중 관계가 더 이상 하나님 나라의 일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