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방북하기 몇 시간 전, 미국은 북한 무역 회사 대표에게 계좌를 열어준 러시아 금융사를 제재했다. 그에 따라 해당 금융사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고 거래도 금지됐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중 정상 회담으로 대북 제재 전선이 흔들릴 것을 우려해 경고장을 꺼낸 것으로 풀이했다. 실제로 김정은은 회담에서 “과거 1년간 한반도 형세 긴장을 피하고, 형세를 통제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많이 취했지만 관련 당사국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미국을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시진핑은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의 진전을 위해 왔다. 북한의 합리적인 안보 우려와 발전 관심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이 닿는 한 돕겠다.”라고 말해 비핵화 문제에서 북한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사무엘상 2장 30절에 말씀하신 주님, 북중 정상회담으로 다시금 복잡해진 한반도 정세를 올려드립니다. 중국과 미국, 북한이 서로를 견제하며 힘 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민족의 장래가 우매한 사람의 생각이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합한 협력과 연합을 이뤄가도록 이해 관계국 지도자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부분 비핵화에 상응하는 물질적 대가와 체제 보장을 받고자 애쓰는 북한의 계획 또한 하나님의 주권 아래 다스려 주옵소서. 오직 복음 통일의 날이 이 민족 가운데 속히 임하여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은혜를 남과 북의 성도 모두가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