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공사가 “북한의 핵개발 프로그램은 ‘쳇바퀴 안의 다람쥐’와 같다”며 “다람쥐가 힘만 있으면 쳇바퀴를 돌리듯 핵무기 개발도 여전히 진행중일 것”이라고 서울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발언했다. 그러면서 “북한 매체에서 연일 경제 성과 기사를 내놓는 것을 보면 현재의 대북제재 수준이 핵포기로 이어질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라고 했다. 또한 태 전 공사는 “김정은은 핵무기를 보유한 채 일부 핵시설을 폐기하는 방식으로 대북제재를 일부 완화해 경제를 소폭 활성화시키는 선에서 현 통치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며 “대북제재 수위를 현재보다 높여 북한 지도부가 핵을 포기하지 않고서는 세습체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비핵화 방법”이라고 말했다.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언 21장 1절 말씀처럼 김정은과 북한 핵심 엘리트 세력의 마음이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들은 양손에 핵무기 개발과 대북제재 해제라는 두 의제를 틀어쥔 채 어느 것 하나 포기하지 않으려고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비난을 일삼습니다. 그러나 농부가 필요에 따라 봇물을 조절하듯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당신의 계획대로 인도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과 과정을 통해 북한 주민과 북한을 다스리는 자들이 하나님께 인도되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마침내 구원에 이르는 결과로 나타날 줄 믿습니다.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과 섭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