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109상무’로 불리는 단속반을 투입해 중국 드라마 <꽃 피던 그해 달빛>의 유포와 시청 단속에 나섰다. <꽃 피던 그해 달빛>은 청나라 말기 절대 왕조의 부정부패가 극에 달하자, 신해혁명이 일어나 청나라가 망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74부작 드라마로, 북한 주민들이 이 내용을 접하고 현실과 연계할까 봐 북한 당국이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중국 드라마는 시청하다 걸려도 뇌물만 주면 눈감아 줬다. 그런데 유독 <꽃 피던 그해 달빛>은 1년 미만 단기 강제 노동, 2년~3년 교화형 즉 징역형을 내리는 등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다 적발된 경우와 비슷하게 다루고 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디모데전서 6장 15절 말씀에 이르신 것처럼 열방의 주권자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세상 나라는 오고 가며 유한할 따름이지만, 하나님 나라는 영원하고 마지막 날에 우뚝 설 것입니다. 지금은 북한 성도들이 믿는 자에게  가해지는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을 받고 있지만, 그곳에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북한이 언제 멸망할지 혹은 회복될지는 주의 권한에 속했습니다. 북녘 땅 모든 성도들이 삶의 전 영역에서 주의 주권을 인정하고 주의 다스림과 인도함 속에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